미켈란젤로는 당시 12가지 걸작 중 하나인 '최후의 심판'을 8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했다.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'최후의 만찬'을 10년간 그렸는데, 때로는 너무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하루 종일 식사하는 것도 잊어 버렸다. 오늘의 영단어 - nose dive : (코를 아래로 박고 다이빙하는 형상에서)급강하 하는오늘의 영단어 - obedience training : 길들이기 훈련오늘의 영단어 - export : 수출하다: 수출찬탄(讚嘆)이란, 날마다 새로이 불지펴지는 기쁨입니다. -로댕 고양이 달걀 굴리듯 , 어떤 일을 재치 있게 해 나감을 이르는 말.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, 이사가 잦으면 세간이 준다는 뜻. 신비스런 사물은 없다. 신비는 눈에 있다. -엘리자베스 보웬 악에의 충동은 처음은 대단히 달콤하다. 그러나 끝났을 때에는 대단히 쓰다. -탈무드 섬유질이 많은 껍질은 그대로 먹어주면 비만은 오지 않는다. 섬유질은 정장작용을 활발케 하고, 장벽을 통해 흡수되는 지방을 훑어내리기 때문에 흡수가 덜 된다. 지방은 단백질보다 배가 넘는 칼로리를 갖고 있다. -김해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