혀 아래 도끼 들었다 , 제가 한 말 때문에 죽을 수도 있으니, 말을 항상 조심하라는 뜻.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, 잘못이나 실수에도 변명의 말이 꼭 있게 마련이라는 말. 노병(老兵)은 결코 죽지 않는다. 다만 사라질 뿐이다. -맥아더 안정된 유일한 국가란 온 국민이 법 앞에서 평등한 국가다. -아리스토텔레스 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. 당(唐) 나라 태종(太宗)은 자기 생일 축하를 올릴 때 이 구절을 들어 여러 신하들을 훈계하고 음악을 금했다는 연유가 있는 시다. -시경 굶기를 밥 먹듯 한다 , 자주 굶는다는 말. 자기 집에 있으면서 손님을 맞아 대접할 줄 모르면, 밖에 나갔을 때 비로소 자기를 받아주는 곳이 적음을 알리라. -명심보감 할 만한 가치가 없는 일은 잘할 필요가 없다. - G.K. 체서튼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욕망을 가질 필요가 있다. -프란체스코 알베로니 No song, no supper. (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를 말라.)